■ 진행 : 오동건 앵커
■ 출연 : 김형준 배재대 석좌교수, 김상일 정치평론가
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라이브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
제3지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. 함께 들어보실까요. 찢어진 제3지대, 총선 동력이 지금 일단 개혁신당에서는 오늘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, 공천관리위원장으로 공식 발표를 했습니다. 어제 저도 평론가들과 분석을 해볼 때 안 맞지 않을까? 이런 얘기가 있었던 것 같아요. 그런데 바로 전격적으로 발표가 됐습니다.
[김형준]
개혁신당에서 얼마나 많은 분들이 지역구 후보로 나올 거냐에 대한 부분들. 공천이라는 게 많은 후보들 중에서 선정하는 작업일 텐데 아마도 그것보다는 비례대표와 관련돼서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어떤 좋은 분들, 또는 나름대로 능력 있는 사람들을 공천을 할 거냐라는 문제인데 제가 볼 때는 이게 일종의 이벤트성으로 자꾸만 가는데 지금 개혁신당에서의 개혁이라는 게 살아움직이고 있나요? 새로운 선택을 하겠다라는 그 정당이 같이 움직이고 있는데 김종인 위원장이 새로운 선택인가요? 한번 저는 묻고 싶어요. 그러니까 지금 오늘 나온 한국갤럽 조사 결과도 보면 개혁신당에 대한 정당 지지도가 굉장히 낮거든요. 더 나아가서 제가 중도층에서 봤어요. 그러니까 중도층에서는 개혁신당의 지지율이 얼마나 될까? 오늘 나온 한국갤럽 조사 결과를 보면 개혁신당이 중도에서의 지지가 1%입니다. 녹색정의당이 2%인데. 그래서 이건 나름대로 우리가 얘기하는 95% 신뢰수준에서 플러스마이너스 3.1이라는 걸 도식적인 것을 얘기를 하지 않으면 중앙선관위로부터 제재도 받고 이런 건 알고 있지만. 여하튼 이러한 부분들을 봤을 때 저는 개혁신당이 처음에 기대했었던 부분에서 완전히 이탈을 한 부분. 그 이유는 뭐냐 하면 바로 이준석 대표의 리더십의 한계를 적나라하게 보여줬기 때문에 저 사람이 과연 정치를 오래 했다고 하지만 저는 정치 학습이 거의 없다. 그런 면에서 보면 실망감이 굉장히 크고 그리고 통합을 통해서 가는 게 아니라 분열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부분. 그런 상황 속에서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공천관리위원장이 됐다고 이걸 반전을 가져갈 수 있다? 저는 기대하기 어렵다고 봅니다.
반전, 지역... (중략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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